이 페이지는 정원일의 개인 서버에서 구동되고 있어,
로드되는 시간이 약간 소요됩니다.

* 이 페이지는 어떠한 라이브러리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순수 VanillaJS )

10%

정원일
(Nill)

열정적 신중함

재치있는 근면

화합적 창의성

같이 일 하고
싶은 사람

필요하다면
만들어야지

오토 클릭

웹에 떠돌아 다니는 오토 클릭(오토 마우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는데, 거기에 광고 멀웨어가 있어서 파이썬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저에게 맞춰 만들었으니 훨씬 사용하기 편했죠.

그리고 사람들이 돈받고 배포하던 매크로도
단지 만들어 볼 수 있을거 같은 생각에
PyAutoGUI를 이용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NAS 서버

개인 NAS를 이용해서 웹 IDE를 'Theia'를 이용해 도커 컨테이너에 올려 어떠한 환경(IOS, Android ..)에서도 간단히 공유된작업을 할 수 있도록 셋팅 했으며, 이 페이지와 같이 제 개인 웹페이지 또한 NAS에서 구동되고 있습니다.

*제 웹 IDE는 보안 문제로 로컬네트워크에서만 구동되도록
셋팅했습니다. (외부에서 VPN을 이용)

이건 학원에서 했던 팀 프로젝트 진행 과정입니다.
(저는 회원관리를 담당했습니다.)

×

그리고 Parallax scrolling
웹 페이지가 있죠

like

N o t h i n g    I s

I'm p o s s i b l e

×
github contributions
올해의 잔디심기
저는 프로그래밍을 좋아합니다.
배우고,
향상하고,
필요한걸 만드는,

그 일이 제 일이라는게 행운이죠.
학창시절, 정말 소심한 저였지만, 그런 제 모습을 스스로 좋아하지 않았죠.
 그래서 쉽지 않았지만 부단히 노력한 결과, 지금의 정원일은 활발하고 열정적인 사람으로 불립니다.
Friends's message to me on canada flag
제 소중한 친구들의 메세지
Prize in recognition of my effort.
노력을 인정받은 상
프로그래밍 학원을 다닐때 정규 수업시간 이외 매일 4시간씩 더, 매일 오전9시 부터 오후 9시까지 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배우는 열정으로 있던 시간이였죠.
 그리고 학원 마지막날, 정원일은 이 열정을 인정 받고 상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저는 사진이나 일기로 제 삶을 기록하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제 과거를 통해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군대에 있을때는 하루도 빠짐없이, 심지어 유격훈련 기간에도, 매일매일 일기를 썼습니다. 다시는 경험해 보지 못할 시간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Diary in military service
군대에서 작성했던 일기장들

제 꿈은,

여러분의 삶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

9살 때 부터 사람들의 삶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발명가를 꿈꿔왔습니다. 그 길이 어떤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는거라고만 생각 했죠.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접한 뒤,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프로그래밍 또한 사람들의 삶을 편하게 해 드리는 '발명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점 4.25의 우수한 성적을 받았지만 새로운 발명가의 길을 위해 자퇴하였습니다. 이 선택에 있어 후회는 전혀 없고 오히려 프로그래밍이 제 일이라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다음은 제가 창업 준비를 했을 때 이수했던 과정입니다.
 - 지적재산권(한국발명진흥회 / 84시간)
 - 디지털 마케팅(연세대학교 / 24시간)
 - 비즈니스 모델링(한양대학교 / 24시간)
비록 창업을 하진 않았지만 준비하는 기간동안 정말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덕분에 정원일은 더욱 멋진 사람이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더욱 넓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를 캐나다로 이끌었답니다. 다음은 10개월 동안 머물면서 배우고 느낀 점입니다:
 - 사람들은 모두 다르고, 이에 대해 존중해야 한다.
 -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다.
 - 내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 배움을 통해 지금의 정원일이 여기 있을 수 있는 거죠.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기에
매순간 배우려 하고,
계속 도전하고,
깊게 생각하는 사람.

이러한 모습을 가진 제 스스로가 너무 좋습니다.
2021, Nill World